문피아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거울아, 거울아)를 연재 중인 응시입니다.
거울아, 거울아는 고시원에서 생활 중인 민기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방안에서 우연히 발견한 손거울이 민기의 인생의 뒤바꾸게 되고, 그에 따라 벌어지는 일들을 집필한 소설입니다.
보다 많은 독자님들이 읽어주시기를 바라며 이렇게 작품홍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거울아, 거울아)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6시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공모전이 끝나는 그 날까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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