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마법적 재능이 있지만 기사가 되려고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예전부터 공책에 끄적여오던 이야기를 다듬으면서 이번에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식상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제목 고민을 오래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처음 생각했던 제목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판타지와는 조금 색다르게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고 아직 몇편 올리지 않았지만 시간 나시는 분들은 부디 들러서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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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식상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제목 고민을 오래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처음 생각했던 제목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판타지와는 조금 색다르게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고 아직 몇편 올리지 않았지만 시간 나시는 분들은 부디 들러서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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