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한연입니다
처음 문피아에 작품을 올리게 됐는데 비주류 장르 소설이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ㅠㅠ
그래도 한번씩 들러주셔서 가끔 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예고와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n5059_dmsgk3777/novel/110167
움직이다
인간 이라면..행복할 권리가 있다면 모두에게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시계
당신은 그 시계가 잘 작동하고 있는가? 나는..내 삶은 어느순간 부터 멈춰버렸다
이 시계라는 또 시간이라는 빌어먹을 존재가 나를 이 산속에 가두어 버렸다
모든건 엉망이 되어 버렸다
죽음을 기리며 이 빌어먹을 시간을 증오할때 그때! 문득 떠오른 한가지
'과연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말도 안되는 이 궁금증은 나를, 내 하루를.. 내 전체를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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