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uesilf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홍보글로 찾아왔습니다.
오늘까지 아레스 배틀 스쿨 스토리가 연재됩니다.
이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불쌍한 아이들을 아레스가 멋대로 이상한 이름을 붙여서 이용하죠.
정확히는 주인공을 돕는다는 생각만으로 아기 반신이 벌일 수 있는 최고(?)의 만행입니다.
정작 그 일이 앞으로 주인공의 길에 무척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겁니다.
사실 너무 막강한 전력이 되거든요.
아레스의 큰 욕심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달까요?
그 아이들이 죽지 않게 하려는 천국의 노력도 사실 매우 큽니다.
오늘도 한편밖에 못 올리네요.
연참을 하고 싶지만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다 보니... 글이 밀리지 않으려면 연참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서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글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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