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charlotte3/novel/96272
이세계에 소환되어 팔자에도 없는 용사 짓을 하게 된 한유성. 죽을 고비를 넘겨 마왕을 해치웠음에도 아무런 보상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는 미지급된 임금을 받아내겠다는 심정으로 자신이 해치운 마왕의 빈자리에 앉아 마족들의 위에 군림했다. 마족들을 이끌고 열심히 깽판을 쳤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다른 세계의 여신이 그를 찾게 된다. 한유성은 그곳으로 가서 희망찬 해피해피 판타지 라이프를 꿈꾸려 하는데...
[만담] [게임요소 1g] [용사] [여신] [마왕이 너무 많아] [성검x 마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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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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