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까지 완전히 감추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는데, 감춘다는 의미가 뭐죠? 누굴 죽이거나 감추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나요?”
…
“티탄인 크로노스가 자른 우라노스의 성기가 만든 흰 거품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탄생했다고 전해지지요. 성기를 자르자 사랑이 태어났다? 아이러니 하지요?“
재미와 지적 호기심의 충전!
[나비 꿈을 꾸다] 제27화,
<메멘토 나비 - 초보자를 위한 법의학 특강 7: 뼈의 부패와 메멘토 모리>를 확인하세요!
어제가 꿈 속으로 들어와 내일을 비추고, 꿈은 오늘 현실이 된다!
자각몽(自覺夢, Lucid Dream)에서 깨어난 나비는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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