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 이자 국제공인 현직 최면사인 크리스탈 펜던트입니다.
(닉넴 글자수 제한 땜에 수정펜던트라고 했어요! 모냥빠짐)
이번 주부터 문피아에
“그녀와 사랑과 나, 최면사” 라는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잘나가는 판타지나 무협도 아니고,
끈적한 19금 로맨스도 아니지만,
현직 최면사로서의 실제 사례들이 워낙 기상천외한 것들이 많아
이런 사례를 잘 비벼 엮어서 재밌는 얘기로 들려드리려 해요.
이 작품은 우연히 최면사에게 상담 온 여성이 전생을 체험하게 되었는데,
전생에서 최면사와 다른 인물(아직 비밀이에요)을 떠올리게 되요.
전생에서 이들은 사랑과 치정과 전쟁 속에서 주홍글씨를 남기게 됩니다.
전생의 기억을 찾게 된 이들은,
현생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달달하지만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은,
“그녀와 사랑과 나, 최면사”
많은 관심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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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댓글 한마디와 관심이 저의 정신건강에 보탬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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