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자(話者)라고 합니다.
현재 65화 진행중인 묵시록 서장을 홍보합니다.
보시면.. 아! 쓰레기는 아니구나. 하실겁니다.
게다가 처음보다는 평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의 착각이거나 아니면 매우 관대해진 독자님들의 유입이 있었던듯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아마 이번 주에는 선작이 세자리로 넘어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잠을 못이룹니다. 아이.. 되야 되는데...쩝
저는 5~6000자를 쓰려면 한나절이 필요하지만 독자님들은 5분 정도의 시간을 뺐네요. 하지만 한분 두분 모아질수록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을 저에게 맡겨주신거니까요. 책임감이 큽니다.
앞으로도 더욱 독자님들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하드코어 액션을 표방한 근미래, 밀리터리물입니다.
떡밥 남발입니다. 3부작중 중간입니다. 이번에 완결하면 1부나 3부를 시간 두고 집필할 예정입니다. (이놈의 고집이란...)
https://blog.munpia.com/krasus/novel/904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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