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 콜록! 콜록!
죄송해요... 초면에 기침해서...
여긴 너무 응달이라서... ‘오컬트 장르’가 그렇잖아요.
이곳 ‘달동네’에서는 볕이 들지 않는 ‘음지’라 독자들 시선이 잘 닿지 않아요.
콜록! 콜록!
아?
옮는 병 아니니까... 그렇게 거리 두실 필요 없어요.
조금 더 가까이 와주세요. 그래야 이야기가 들리죠.
이 소설은...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을 소재로 삼았어요.
기시감이 들 수 있는 이야기에요.
초반 서너 개 에피소드는 무섭지 않아요.
그 뒤에 다룰 에피소드는, 저주에 담긴 미스테리로 공포 분위기를 자아낼 거에요.
올여름은 무척 더울 거 같지 않아요?
분명 더울 거예요.
폭염 겁나아잖요!!!!!!!!!!
냉장고와 에어컨 집에 있으시죠?
그 느낌 아니까...
선호작 리스트에 오컬트 장르 소설 하나 시원하게 넣어두세요.
보러와주실거죠???
보러와주세요!!!
보와러주세요!!!!!
보와러주요세!!!!!!!
와보러세요주!!!!!!!!!
요세주와러보!!!!!!!!!!!
[거울을 든 저주해결사] 1화 보기
https://novel.munpia.com/413267/neSrl/6147570
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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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거로꾸 말는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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