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새끼냐? 누가 시켜서 보냈지?”
“네 어미랑 잔 새끼. 새 아들 얼굴이나 보려고 왔지.”
내란혐의를 뒤집어 쓴 채 억울하게 코렁탕을 마시게 된 주인공의 감옥탈출 및 이후의
행보를 다룬 스타일리쉬 액션 사이다(?)판타지입니다. 입에 걸레를 문 주인공의 걸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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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미랑 잔 새끼. 새 아들 얼굴이나 보려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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