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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기간 써온 작품입니다. 대륙의 여러 나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내용이 길고 스케일도 있습니다.
이제 마음 속에선 다 완결이 났고, 부족하지만 제 작품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장르: 서사 판타지
1.작품 소개
‘왕좌의 게임’등과 같이 역사와 판타지를 결합한 소설입니다. [하이랜드]라는 대륙 내의 세 국가의 왕권 대립, 가문간의 경쟁, 다툼과 하나 됨의 역사를 쓴 것입니다. 1기,2기로 나뉘어져 있으며, 2기는 1기 등장인물들의 자손 세대가 주가 됩니다. 기획서에는 다 못썼지만 등장인물이 많습니다. 경쟁이나 대립이 아닌 평화와 이해가 진정한 해결책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기엔 갈등을, 2기에는 그 해결과 갈등 해소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 키워드
-평민과 귀족간의 계급 갈등. 계급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성장하는가? 국가 간의 중심이 되기 위한 모략 전, 전쟁이야기, 부와 명예, 권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고찰, 갈등 종결.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중심국가의 역할,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 라는 등의 고찰이 나옵니다.
2.등장 국가들
[에테온]-주인공인 에드윈과 웨인의 국가. 서양 중세 식 중앙 집권제와 봉건제를 혼합한 스타일이며 [루델바르크][랭커드] 두 세도 귀족 가문이 세력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기병과 마도병으로 유명함.
[신성 벨테니아 제국]-로마와 비슷하며 1기에서 적국의 역할을 합니다. 에테온의 적대 국가입니다. 중심이 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용기사 대표적입니다. 이들 중에서도 평화주의자가 있습니다.
[한 제국]-동양을 본 딴 국가. 위의 두 국가보다 훨씬 강하며 넓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태풍과 험한 산맥으로 막혀 있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위의 두 국가의 갈등시키고 대륙 평화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기와 검술, 깨달음과 지혜의 나라입니다.
3.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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