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글을 홍보하러 온 헹헹 입니다!
제목은 ‘둘 중 하나는 미쳤다’ 이고요, 내용은 말 그대로 입니다.
주인공과 세상, 둘 중 누가 미쳤는지에 대한 소설이고요, 현재 6화까지 나왔으니 10분이면 충분히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 조금 더 기다리시다가 쌓였을 때 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번 훑어보기라도 해주세요!)
이 소설은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될 예정인데요, 첫 부분인 [어긋난 세계] 는 소설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험체인 738번의 이야기라고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부분은 실험체 0번에 대한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고요, 마지막 부분은 실험체 739번과 ‘현실’ 이라 불리는 세계에 대한 내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가 가짜라 부르는 세계 속의 생명도 과연 가짜로 부를 수 있는지와, 우리가 사는 현실이 과연 ‘현실’ 이라 부를 수 있는가를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8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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