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5년.
열정 넘치게 한 번 판타지에 도전해 보려고 본래 썻던 작품도 내팽겨 쳐두고서 분량을 어마어마 하게 내놓았던 그 작품.
주군의 제국 입니다.
물론 제목만 똑같고 내용은 다르지만 서도 이번에는 완결을 위하여 또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겠금 열심히 노력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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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타 라는 이름 알려진 나라 안에서 평소와 같이 나라 안의 관리로서 사무실에 들어서서 평범한 하루를 보내려던 그에게 단 한 건의 임무가 상부에서 내려져 왔다.
그 임무의 내용은 리브로 라는 군사 강국인 곳에서 세란타 출신 귀족들이 여행 도중 길가에서 무차별 살인을 맞이 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리브로 공국이 간섭 금지를 내리면서 세란타는 당황 속에서 어떻게 해 서든 상황을 알아 보려고 하는데 그러한 가운데 그에게 그 임무가 내려져 왔다.
이에 그는 상부의 명이라 어쩔 수 없이 움직이게 되는데...
https://blog.munpia.com/fpsk098/novel/8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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