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S급헌터, 박시후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복수를 위해 돌아오다.
싸울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세력의 존재.
사람도 잡고... 몬스터도 잡고... 뭐 그런 내용이죠...
목표는 완결인데... 요즘 힘이 떨어지는 지라... 홍보라도 한번 해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노출이 작아서 안 오시는가 해서요.ㅎㅎ
여기도 뭐 금방 내려가겠죠...?
현재는 1일 2연재 하고 있습니다. 오전, 오후 8시요.
스토리 진행속도가 조금은 느린 편이라 가만해주세요.
1권은 비축이었기에... 반응을 볼 수 없어서 느리게 진행 된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네요...
반응 보이는대로 2권을 써내려 가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되면 와서 한번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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