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간은 육체로만 이뤄져 있을까? 인간의 영혼과 분리된다면? 우주를 여행할 수 있지 않을까? 영혼의 상태라면 신과 악마 그리고 상상의 존재들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해서 쓰게 된 웹소설입니다.
솔직히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시높시스>
17살의 은하는 수면재를 먹고 자살시도를 하고 유체이탈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령별의 별에 가 도깨비 청년 전설, 그리고 우주를 여행하는 친구 영웅과 함께 우정을 쌇게 된다. 그리고 뇌사상태인 엄마아빠의 영혼의 악마에게 사로잡힌 것을 알게 되고 유체이탈의 상태로 우주를 여행하며 악마들과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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