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소녀 이그레인과 기억상실증 기술자 이라트의 만남으로 시작된 우연한 제국 여행 이야기.
1부 이야기는 이라트가 첫 마을 ‘폴’에서 일을 맡았다가 분쟁에 휘말려 심판에 참여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https://blog.munpia.com/00pol/novel/63926
아직 그리 진행되지도 않았고, 진행 속도도 빠르지 않겠지만 꾸준하게 발전해나갈 겁니다.
처녀작이고, 임팩트 있는 내용도 아니지만 완성도는 있을 겁니다.
완성은 안 했지만, 있을 겁니다. 제 장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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