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여킹 전탁입니다.
전에는 ‘낙엽지는 곳’ 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했었는데요... 너무 길어서 바꿨습니다 ㅠ.
이 이야기는 전에 Sword Saga나 신 불가사리전 과는 약간 성격을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무겁고 서사시적인 것 보다는 가볍고 일상적인 것을 제가 원했다랄까요?(결국 본인맘대로)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 고리타분한 검사와 묘인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죠...
자세한 것은 내용을 참조하시고... (개수작질입니다. 진심으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흠흠.. 아무튼 제 글 중에서 최초로 일상에 가까운 글을 쓸 것 같네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go1343/novel/37225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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