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에 네 개의 나라가 생겼으니 그 이름을 아틀라스,카이벨르.뤼센,루케니안이라 명명하노라.이들은 세라핌의 존속과 번영을 위해 항시 노력할 것이며 어더한 경우에도 이 약속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또한 차원의 문은 사이언과의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며 그 증표로 이 네 개의 펜던트를 전해주노라.이것은 가장 순수한 혈통으로 전해질 것이며 가장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될 것이다.차원의 문이 존재하는 한 두 세계의 번영은 계속될 것이며 평화와 안정이 깃들 것이다.그러나 이 조약이 깨질시 두 세계는 혼돈에 빠질것이며 세라핌은 끝도 없는 암흑이 이어질 것이며 차원의 문은 닫힐 것이다.이것은 아틀라스.카이벨르.뤼센.루케니안에 의해 영원한 약속으로 봉인될 것이다.”
리아라는 사이언과 세라핌의 아이! 사이언에 살았지만 세라핌으로 오면서 여러 일들을 겪게 되는 판타지 성장 소설입니다.
해리포터와 비슷한 양상이기 때문에 편하게 읽고 싶으신 분들은 마니 봐주세요.^^
총 3부작 진행예정이며 3-4일에 한번 업데이트 될에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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