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몇 번을 죽더라도 나의 전생은 멈추지 않았다.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갈구했고, 마침내 손에 넣었다.
그래도 전생은 멈추지 않았고 나는 전생을 끝낼 방법을 찾아 다녔다.
어느덧 101번째 전생.
그곳은 초능력자 히어로들이 지구를 지키는 세상.
이번에야말로 온전한 죽음을 맞이하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나는 동정을 지키고 있다.
주 5일 연재고, 비축 분량에 따라 하루 더 연재하기도 합니다.
회귀도, 레벨 시스템도 없는 관계로 가끔 MSG 치지 않는 밍숭맹숭한 맛을 원하신다면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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