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남은 마지막 도시 '블루-엘'.
공식적으로는 도시에 불을 켜는 점등자,
비공식적으로는 로봇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블러디 헌터 '수남'
로봇산업을 독점하고 있는 허브 인더스트리에서
수남의 약점을 이용해 억지로 사건을 떠맡기는데...
수남의 은밀한 과거.
로봇산업의 추악한 진실.
세기말 창궐하기 시작한 R-virus.
그리고 안나와의 만남.
2998년 12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채언작가입니다.
오랜만에 웹소설 구상해서 돌아왔어요!
이전 작품들은 계약되어 모두 이북출판준비 중입니다^^
이번 이야기도 많이많이 읽어봐 주세요!
요즘 유행하는 게임판타지나 현대판타지는 아니지만...
뉴로맨서 스타일의 SF 장르도 좋아한다 하시면 클릭클릭!
참고로 하루만에 제목변경하여 새로 팠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부디 용서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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