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9월 15일, 그러니까 3일 전(?)에 완결을 냈습니다.
제목은 ‘이계에 소환되어 살아가는 법’ 입니다.
사실 처음 써본 작품이기도 하고, 판타지를 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쓴 것이기도 해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름 열정적으로, 그리고 여러 가지로 정을 쏟아부어서 쓴 소설이니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해봤으면 하네요.
밑은 링크입니다.
그럼, 다들 즐감하시기를.
(흠, 완결작을 홍보해도 되는 걸까요? 유료화 시키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아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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