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소설이라 서툴지만
마인드 헌터라는 퓨전적 추리소설 시리즈로 현재 1권에 9권까지 기획해 보고 있습니다.
처음 1권의 제목인 ‘달리의 방법’ 을 처음부터 끝까지 올려봤습니다.
달리의 방법의 내용은 실제로 프랑스 페르피낭 기차역에서 발견된 시체의 상황을 이용해서
상상을 더해 소설화 시켜봤습니다. 물론 내용속 범인과 죽음으로 발견된 여성의 시체들은 전혀 현실과 관계가 없는 상상속 내용이며 실제로는 당시 2명의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1명은 실종된 상태였다고 해요 물론 범인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상상속 제가 펼치고자 하는 무의식 세계와 연결시켜 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도 많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때가 왔음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인간들의 마인드(무의식)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마인드를 의식하게 된 인간은 운명처럼 話랑을 찾아오고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괴기한 사건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른 인간들을 자극하고 그들의 마인드를 깨운다....“
https://blog.munpia.com/kyungyoonj/novel/6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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