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계약 후, 회귀한 첫날.
[공모전]은 이미 시작되었네요.
첫날의 등업을 포기하고, 둘쨋날에 투하하려고 계획한 글이 총 5편.
드디어 1~5화까지 완성하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잘 되어나간다면, 뭔가 악마의 방해 술수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https://novel.munpia.com/371790
여기에 먼저 글의 12화를 올립니다.
이상, <[공모전] 끝? 놉!! [공모전] 다시 시작!>을 쓰기 시작한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