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after7years/novel/57988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울릉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 다안.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포항으로 향하던 중,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진다.
표류하다 바다에 휩쓸려 도착하게 된,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섬에 정착한다.
물속에 있을 때는 물고기의 몸이었다가 바다위로 올라오면 다리가 생기는 여인들이 살고 있는 이상 한 섬.
그 곳에서 다안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
판타지가 아주 조금 가미된 이야기 입니다. 완결작입니다.
질책도 많이, 많이 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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