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하였다. 인간들은 본래 도시에서 살던 동물이 변해버린 괴물들과, 죽지 않는 시체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하여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만들어내는데.
그리고 그 세게의 구석. 거대한 벽 안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이로 어느 순간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포식자가. 미쳐버린 벽안의 세상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상 이것이 줄거리이며. 이제 시작하는 것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seaill/novel/5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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