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프롤로그 2
모두들 꿈 하나는 가지고왔다. 이훈련병이란곳과 가족품에서 벗어나서 온 이곳에 그렇게 많은걸 바라고 온것도 아닌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기들이 원하는 병과에 들어가 자기들의 꿈을 이루고 당당히 가족들의 품속으로 돌아갈 라는 사람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 나라와 가족도 소중하겠지만 '평화' 란 이름에 목숨을 건 사람들
약 700년전에 존재한 대국은 흩어졌다. [진] [시마] [호] [에렌델] 그렇게 흩어진 나라들은 땅을 더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벌였다. 전쟁에 나갈때마다 평균 사망수 3000명 그치만 전쟁은 멈출 수 없었다. 아무리 뛰어난 검사 ,궁수,닌자가 있으면 뭐라도 되는 줄 알았고 또 이길 줄 알았다. 그치만 그런 전쟁은 그런 위대한 병사들의 이름만 남긴 채 죽음의 장소가 되었다. 죽을 때는 비굴하게 죽지 않겠다고 하겠지만 '죽음'이란게 다가오면 어떻게든 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란게 본성이란게 그러려니 ... 이 전쟁을 멈출 순 있는 방법은 온 나라를 통일시키는 외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만약 나라가 대국으로 통일된다해도 700년전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다. 또 흩어지고 또 싸우고 또 통일되고 악순환의 반복은 사라지지않는다.. 그런 시대에 에렌델 '하루' 마을에서 그가태어나고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처음만났을 땐 그저 서로를 원수처럼 여겼지만 지낼 수록 서로의 대해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그런 삶이 시작되었다. '전우'란 단어가 그들에겐 자동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1번쨰 플로그오 드디어 2번쨰 프롤로그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필력은아직부족하고 소설에대한 정보는부족하지만 정말 열심히 남과다르게 쓰겟습니다!
소설볼 수 있는장소 [자유연재,검호and김규동 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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