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현대판타지?] 찰티아의 룰 홍보합니다. :)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꿈을 공유한 열 두명.

그리고 시작된 '찰티아'.

"신성이 사라진 세계를 상상할 수 있겠어? 그 세계에 신은 존재하지 않아. 종교에서 부르짖는 신은 그들이 만들어낸 허깨비일 뿐. 자연의 섭리는 깨져버린지 오래되어 산자와 죽은 자가 뒤엉키고, 자식이 부모를 잉태하지. 무질서한 혼돈이 규칙을 지배하는 세계. 그게 바로 신성이 사라진 열린 세계. 즉, 나의 세계야."

=======================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하루에 2편씩 올라옵니다.

http://novel.munpia.com/2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