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휩쓸고 간 들판에서 깨어난 정체불명의 사나이.
스스로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남자가 신과 악마의 전쟁이 남긴 혼란의 대륙을 헤쳐나간다.
그리고 악마숭배자들을 쫓는 위치헌터스의 활약!
데몬슬레이어 그 첫번째 이야기.
그 모험에 동참하실 분은 이곳으로 들어오세요.
먼치킨 X 전쟁물 X 영지물 X 귀환물 X 회귀물 X
그냥 단순한 ‘판타지 모험물’ 입니다.
처음 쓰기 시작할 무렵 [아이스윈드데일 트릴로지, 다크엘프 트릴로지]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영미식의 ‘여행’, ‘파티구성’, ‘탐험’ 쪽의 영향을 소소하게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다크엘프 트릴로지와 비슷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각 권마다 일정한 에피소드 하나씩을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18만자 1권 분량은 완결된 상태입니다. 즉 (일시적) 완결이 보장된 상태?
3권분량까지 써두고 컴퓨터 포맷으로 한번 날려먹었던 것을 기억만으로 복구한 작품이라, 급히 쓰느라 문체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여 가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댓글, 아주 좋아라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기라니까요.
찬성: 
반대: 
렌아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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