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무너져가는 고구려의 현실속에서 피어나는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쓰려다가 졸지에 혼자 진지해져서 작성하고 있는 소설 장군입니다.
정말 유치하게가 아닌 진지하게 고증과 사료를 들먹여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역사에 관하여 즐겁게 접근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보단 부탁드립니다. 제발 봐주세요. ㅠ.ㅠ
뭐 그래도 일단은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씩씩함)
p.s: 그런데 따로 역사코너가 없고 대체역사나, 전쟁밀리터리가 있어 일반소설, 드라마에 연재중인데 상관없나요?
어떻게 하면 관련한 공간을 찾을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2: 자유연재 입니다. 이런것도 은근 세심하고 디테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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