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unpia.com/suryeonelf/novel/16691
옛날옛적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보다 훨씬 더 까마득한 고대.
어찌하여 우리 동이족을 수호하는 동쪽의 신수(신수), 구미호는
사람의 간을 탐하고 사랑에 배신당하여 눈물짓는 슬픈 이야기를 가지게 되었을까?
격변하기 시작하는 고대의 역사 속에서 구미호 형제 찬월과 일휘가 그려내는,
정확히는 제가 발로 그려내는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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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아닌 비평, 언제든 환영하겠습니다.
솔직히 비방도 감지덕지합니다만....
정말, 만에하나, 혹시라도, 절대 그럴리 없으시겠지만
제 소설에 애착이 가셔서 개선점 같은 걸 지적해주신다면....
.....음, 복밭으실거에요 헤헤
Tails & Tales,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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