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글입니다.
몇년전부터 글을 쓰고 이런곳에 올리고 싶은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가 쓴 글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유치하고 좀 모자라고 그렇더군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려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생각없이 쓰고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퇴고는 한번 하고 올립니다.
퇴고를 했지만 틀린 부분도 많고 아쉬워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쉬는 시간에 생각없이 읽어주시고 생각없이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요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그냥 요사스럽고 뭔지 모르게 환상을 갖게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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