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웹소설이라걸 처음 접하고 써본 글입니다.
아직은 시나리오 쓰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많이 어렵네요
쟁쟁한 작품들과 공모전 결과에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은 모자라고 또 부족하지만 희망을 가져 봅니다.
킬러 신을 죽이다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먼 미래에 신과 AI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고
수세에 몰린 신들은 인간을 전쟁의 도구로 사용하게 됩니다.
인류의 멸망을 앞두고 폐기장에서 일하던 주인공은
죽기 전 신의 전령사에게 킬러로서의 제안을 받습니다.
그리고 2023년의 현대로 오게 됩니다. 갑자기요 ㅎㅎ
현재엔 이미 계약을 마친 각 시대의 킬러들의 있었습니다.
순간이동과 공간능력의 초능력자들. 조선시대의 저격수까지
그 킬러 플레이어들이 신들의 타겟을 제거해 나가면서
멸망의 미래를 해체? 바꿔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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