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13063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한번 쯤 지나가다 쓱 하고 볼만도 한데 어찌 이리도 안온단 말인가!
중세 판타지가 문제인 건가?
회빙환이 없는 것이 문제인가?
제목을 너무 이상하게 지었나?
아 제목은 벌써 한번 바꿨구나.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제길 2안으로 구상을 했던 현판을 썼어야 했다.
왜 하필 판타지에 눈이 돌아서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가!
그래 홍보를 해보자 아직 전이되지 않은 독자들은 분명 있을거다...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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