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글을 재밌어 하는 것을 상상하며 글을 썼고
그들과 소통하며 달리는 상상으로 공모전에 참여했지만
노출될 방법이 없는 작품은 읽히지 않을 뿐
재미를 느끼는 것은 둘째고, 일단 한 번만 읽어 봐 주길 바라고
선플 뿐 아니라 악플도 좋으니 소통이 너무나 고프지만
문피아의 공모전은, 200위 안에 들지 않아 노출 될 수 없는 작품에게 차가울 뿐...
그래도, 따듯하게 남겨진 댓글 2개에 힘을 얻어
오늘도 따듯한 분들을 찾기 위해 홍보글을 올립니다.
左.睡.右.黃(좌.수.우.황):왼손은 수면제, 오른손은 황천길
작품소개
여기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에게는 복수를 하고 싶은 대상이 있었죠.
한 방에 재워버리기엔,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죽여버리는 건 조금 과한 그런 녀석 들이었죠.
그런 소년에게 어느 날 특별한 능력이 생겨버리고 마는데...
#판타지 #현대판타지 #배틀 #복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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