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오늘 밤은 열두 시간 취침 챌린지를 해 볼 생각입니다.
천장이 빙빙 도네요.
그래도 여러모로 다녀 오길 잘한 거 같네요.
그리고 아직 못 봤는데, 자기 전에 닭집이랑 호프집 하이라이트라도
봐야겠네요. 스코어만 확인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질소 포장된 다이어를 팔아먹은 거상 레비에게 크게 탄복했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