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비인후과를 다녀왔습니다.
귀가 간지럽고, 가렵고, 이물감이 들어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열감과 아프기까지 하더군요...
큰 문제라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약을 처방받으며 별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더니...
몸이 아파지니 홍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도 귀찮아지네요.
그래도 독자분들을 한분이라도 더 모셔보고자 글을 씁니다.
이세계 직업상담사는 많은 것이 없는 소설입니다.
먼치킨 등이 없고, 러브라인이 없으며, 완벽한 사이다 전개도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범인 상담자와 내담자가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전개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힐링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6월의 처음에 직업상담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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