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요즘 잘 나가는 타입의 글은 아닙니다.
전개도 요즘 느낌으로 보면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고,
초반에 모든 것을 설명하고, 뻔히 예상되지만 통쾌한 흐름도 아니에요.
하지만!
육중한 트럭은 세단보다 가속은 느리지만 한번 속도가 붙으면 겉잡을 수 없죠.
제 이야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재가 20화가 넘은 지금,
이제 전개에도 슬슬 탄력이 붙고 있어요.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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