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생 소감.
공모전 힘드네요.
거진 첫날에 많은게 결정나버리는 게 현실이더군요.
그래도 가끔 심해작이 누군가의 취향을 저격해
빛을 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 누군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매화 재미를 추구하며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개그 요소, 티키타카, 잔 재미부터 탄탄한 구성의 드라마와
매력적인 히로인 케릭터 들.
사이다 전개와 악신과 빌런들 때려잡는 화려한 액션까지.
3수생의 짬밥, 재미보장합니다.
https://novel.munpia.com/412736
현판입니다.
절대자 나가신다 경배하라!
한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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