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우주의 평화로운 행성,
어느 날 제국이 찾아와 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제국의 침략 이후 약 100년이 지난 지금
제국의 밑에서 순응하며 살던 한 소녀가 있다.
제국에 충성하며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원하지도 않던 독립군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https://novel.munpia.com/414233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현재 5화까지 업로드 해뒀고 매일 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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