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리아 입니다.
용사의 서포터
라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꽤나 뻔한 세계관과 전개인
‘용사’와 ‘마왕’ 그리고 ‘동료’가 있는 작품입니다.
비춰지는 간판이 너무나 뻔해 진부함 그 자체로 보이실 수 있겠지만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탄탄한 완성도로 하여금
허술하게 만들어진 양산형 작품이 아닌
제대로 된 진짜 판타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장인 정신으로 한 우물만 파듯이 만든
제 영혼이 깃든 작품입니다.
부디 시간 내셔서 한 번만 와서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기 그지없을 것 같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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