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에피소드가 끝이나면 나머지 3개의 에피소드는 짧게 끝날 것 입니다.
대략 50화로 끝날 것 같습니다. 7월이 끝나면 마무리 될 수도?
휴... 하지만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이 최근에 떡밥이 엄청나게 풀어지고 있는데요.
사실 이걸 알고 앞으로의 작품을 읽으면 더욱 재미가 있는 것이지 꼭 알 필요는
없게 만들었습니다. 몰라도 된다는 말이죠.
다음 작품은 <소녀와 소년은>은 타 대륙에서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지구>도 등장하게 되죠. 대략 200화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커터스와 시련> 작품은 제일 재밌게 만들겠습니다.
최소 300화는 넘을 겁니다...
세계관의 마지막 작품인 <제목 미정>이 편에서는 최후의 전쟁이 일어날 듯 합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제 작품들을 사랑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글만 쓰면서 살고 싶을 정도입니다.
훗날 재미나고 더욱 찐한 판타지 로맨스도 연예인과 어떠한 존재(?)의
사랑 이야기도 쓸 예정입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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