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던 소설 연재 시작과 동시에 그 속에 빨려들어갔다.
완결은 커녕 결말의 일부분에 나오는 인물들과 내용만 생각했을 뿐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암중세력.
위치를 알 수 없는 기연들.
내가 만든 무림.
https://novel.munpia.com/38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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