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 공모전 기회를 접하게 되어 첫 소설을 쓰게 된 9년 차 직장인 입니다. 처음 구상을 할 땐 참, 쉽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막상 작성을 하면서 스토리의 타임라인과 당위성 등장 인물들의 입체적 표현 등을 고려하다 보니 참 쉽지 않고 작가님들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이번에 연재하고 있는 스토리는 제가 생각했던 판타지 세계관의 특정 시간대 이야기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절반 정도를 연재하며 아직 많이 모자람을 느끼고 있지만 완주를 목표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5434
(도움이 되는 쓴소리는 환영합니다..)
이제 공모전 기간이 반정도 남은 것 같네요.
작가님들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와 만족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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