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작리아라는 왕국에서 살고 있는
평민 에스텔
마법사가 되어 랭크 1위가 되고 싶어 하는데
하지만 에스텔의 어머니인 셀리나 루토아는 에스텔이 마법사가 되는 걸 반대하고
그 이유는 에스텔이 정령사 였기 때문이다
평민 쪽에서 정령사가 태어났다고 하면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될 거라고
그리고 정령사는 대부분 몸이 약해 제대로 마력을 사용할 수 없어서이다
그래도 나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
라고 소리치는 에스텔을 위해
루토아는 반년 만에 마법사처럼 체력을 높이고 건강해지면 마법사가 되는 걸 허락해 주겠다고
에스텔은 그날 이후 열심히 훈련한 결과 체력을 높이고 건강해졌고
루토아한테 가서 마법사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순간 루토아는 에스텔을 데리고 뒷동산에 올라가
마법 대결을 하자고 하고
갑자기 시작된 마법 대결
당연히 뒤로 밀리고 있던 에스텔은 6 써클 마법에 성공하면서
정신을 잃게 되었다
눈을 뜨고 보니 크로커스 아주머니 댁
거기서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너희 어머니는 1년 전에 돌아가셨잖니...”
그러자 조금씩 돌아오는 기억 속에서
나는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랭크 1위가 되기 위해
랭크 1위가 되면 무엇이든지 딱 하나만 들어준다는 구슬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가끔 들려오는 누군가가 나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이제부터 에스텔의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리작리아:에스텔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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