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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이 아직 서툴러서 4일치를 몰아서 쓰느라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그 사이에 선작까지 한분 줄었네요.ㅠㅠ
뭐 계속 쓰다보면 다시 늘겠죠.
주인공이 드디어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판타지는 역시 마법이죠.
먼치킨의 길에 한걸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투명해져서 포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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