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취한 작가님입니다.
기존 제목이 아닌 새로운 제목
<폐급 황금고블린으로 월클랭커>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4265
회빙환없는데 사이다
하찮은데 먼치킨
색다르면서도 익숙한 그 게임판타지 특유의 감성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들러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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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목이 아닌 새로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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