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제목은
무한회귀빙의 악마와 거래하고 대박인생 입니다.
칼부림 난동사건, 살인사건, 보험살인, 성폭행.... 계속 올라오는 강력사건 기사들.
화난 사람들의 댓글. 그리고 안타까움은 너무 가까이에 있었어요.
그런데!!!!! 법은 너무 물렁물렁 합니다.
술 취했다고, 정신 이상하다고, 뉘우쳤다고(판사에게만) 용서해주는 법이 싫었어요.
처음에 너무 답답해서 강력사건의 범인들을 벌하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어요. 어라? 그렇게 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도 소설을 읽으면서 통쾌하고 스트레스도 풀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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