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토막 난 손목이 환경 미화원에 의해 발견 됩니다.
경찰은 즉각 조사를 진행하고 곧이어 한 여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자신이 손목을 버렸음을 인정하지만 아무런 혐의를 받지 않게 되죠..
이렇게 잔혹한 강력 범죄 사건에 연루되었음에도 아무런 혐의 없음을 받은 이 여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수려한 외모 덕분에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여자는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이 여자는 엄청난 부를 얻게 되지만 이 사건에서도 첫 번째 사건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혐의 없음을 또 받게 되죠..
과연 사건의 숨겨진 내막은 무엇일까요?
2개의 미지의 사건을 다룬 2미지 입니다.
앞으로 단 4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 소설은 기존 장르와는 완전 다른 장르의 작품이며..
소설보다는 단편 드라마나 숏츠 같은 성향이 강합니다.
내용도 길지 않으니 부담 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품 활동하시는 분들 작품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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