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로 “지상과 지하는 그렇게”가 끝이 났습니다. 사실 원래는 6화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많은 것들을 변경하게 되어
https://novel.munpia.com/416065 <묽고기와 재앙>
5화만에 끝이 나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다음 편인 “꼬부랑 남자”가 생각보다 의외로 잘 작업이 되어 가고 있어 놀랍니다.
지하 세상에서 살아가던 꼬부랑 남자가 과연 어떻게 지상으로 올라와서 어떻게
지금까지 이 모든 무시 무시한 일들을 꾸며 놓은 것들일까요?
다시 정주행하면서 꼬부랑 남자 편은 기대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외전”으로 마지막입니다. 약 3화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속작인 <마법사와 서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9금
https://novel.munpia.com/422039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