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를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 봐주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 작품이 재미가 없는지는 제 작품을 재미없다고 봐주시는 분들이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어디가 문제인지 알 것 같은데.... 좋게 봐주시는 분들만 댓글을 남겨주셔서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만 봐주시고 평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https://novel.munpia.com/366109
소개글
고등학교 떄도 공부를 안하고 방황하던 내가 군대를 갔다와서 웹소설을 썻는데 대상이라고? 대상작에 선정되자 날아온 메일 그메일은 나의 웹소설 내용을 사용하겠다는 메일이었다. 당연히 나는 거절... '웹소설 내용을 쓰게 해주신다면 100억을 드리겠습니다.' 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었다. 결국 나는 내 웹소설 내용을 쓰는걸 허락했고 그로부터 며칠뒤 똑같은 자에게서 메일이 온다. 그 메일은 내가 쓴 웹소설이 현실이 된다는 것 이었고 난 당연히 헛소리로 취급했다. 근데.......
"그게 왜 진짠데?!!"
그렇게 천재작가인 유준이 자신의 웹소설 속 아니 이젠 현실이 되어버린 멸망을 자신이 썻던 웹소설의 지식으로 대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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